박승원의 1분 독서 - 마음을 좋은 곳에 두자
박승원의 1분 독서 - 마음을 좋은 곳에 두자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2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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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좋은 곳에 두자

우리가 어떤 대상에
마음을 두는지에 따라
마음 상태가 결정됩니다.
아름다운 봄꽃에 마음을 두면
마음이 밝고 아름다워지지만
부정적인 대상에 자꾸 마음을 두면
마음이 어둡게 변해요.

혜민,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에서

문득 의문이 듭니다.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여러 답들이 나옵니다.
‘가슴’에 있다고도 하고,
‘뇌’에 있다고도 합니다.
아랫배 부근의 ‘단전’에
마음이 있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몸속 어딘가
마음이 존재하고 있다면
몸과 마음은 같이 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몸은 가지만 마음이 가지 않고,
마음은 원하지만 몸이 따르지 않는
‘몸 따로 마음 따로’인 경우를 봐서는
마음이 반드시 몸속에 있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어떤 대상에
마음을 두는지에 따라
마음 상태가 결정됩니다.’
혜민 스님이 쓴 글에서
마음이 있는 곳을 추측합니다.
“어디에 마음을 두는지에 따라
마음이 있는 곳이 다르다.”

그러고 보니 예수님의
말씀도 생각이 납니다.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내 마음은
내가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둔 곳에 있습니다.
슬픔과 미움, 절망을
보물처럼 귀하게 여기면
내 마음도 그곳에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 마음이 있어
삶이 빛나지 않습니다.

기쁨과 사랑, 희망을
보물처럼 귀하게 여기면
내 마음도 그곳에 있습니다.
밝은 곳에 마음이 있어
삶이 빛나게 됩니다.

내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좋은 곳에 마음이 있어야

삶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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