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앤대디, 반려견 위한 미세먼지 행동수칙 공개..."미세먼지,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견도 위험"
맘앤대디, 반려견 위한 미세먼지 행동수칙 공개..."미세먼지,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견도 위험"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2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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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로 수도권에 3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다. 미세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호흡기와 안과 질환은 물론이고 신체 전반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이렇게 나쁜 미세먼지는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의 가족 반려견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서울대 의과 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반려견에게 미치는 영향은 사람보다 심각하다. 반려견은 사람보다 2~3배 이상의 공기를 흡입하는 데다, 사람의 코보다 지면에 가깝게 코가 위치하기 때문에 더 많은 미세먼지에 노출된다. 반려견이 평소와 다르게 코골이 증상을 보인다면 코와 기도에 미세먼지로 인한 염증이 발생했을 수 있다.

기관지뿐만 아니라 털 사이에도 미세먼지가 유입된다. 외출 후 먼지가 피부에 남기 때문에 가볍게 물로 샤워를 해주거나 타올로 털어내주지 않으면 피부질환 가능성이 커진다. 이밖에도 안구 건강 위험 및 뇌와 심장에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반려견 사료 전문 브랜드 ‘맘앤대디’가 반려견을 위한 미세먼지 행동수칙을 소개했다.

▶산책 자제하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 밖을 나가지 않고 공기청정기 등이 사용 가능한 실내에 머무는 게 최선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저녁 시간은 특히 외출 엄금이다. 실외 활동이 필요하다면 야외 산책 대신 가까운 애견 카페를 찾는 대안이 있다. 불가피하게 산책을 해야만 한다면 반려견용 마스크를 구입해야 한다. 또한 산책 후 바로 샤워는 필수다. 잦은 샤워가 부담스럽다면 최소한 빗질과 함께 눈, 코, 발을 닦는 것을 권한다.

▶물 많이 마시게 하기

평소보다 물 많이 마시기는 가장 기본적인 미세먼지 대처법 중 하나다. 반려견은 체중 1kg당 60mL의 물을 마셔야 하지만 동물이 이를 의식하고 물을 챙겨 마시지는 않는다. 따라서 습식 사료를 통해 음수량을 채울 필요가 있다.

▶노즈워크로 실내 활동 유도

실외 산책 빈도를 줄이기 위해 실내에서 충분한 놀이로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줘야 한다. 대표적으로 노즈워크(Nose work)가 있다. 노즈워크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강형욱 훈련사를 통해 유명해진 실내 훈련으로, 후각이 뛰어난 반려견들에게 코를 사용하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활동이다. 담요나 박스 사이에 간식을 숨겨두는 식으로 실내 노즈워크를 유도할 수 있다.

반려견 사료 전문 브랜드 ‘맘앤대디’의 간식 브랜드 ‘마미야미’를 선보이고 있다. 마이야미는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방부제를 일절 첨가하지 않은 수제 간식 브랜드다. 대량 생산 방식이 아닌 주문 즉시 핸드메이드로 제작해 더욱 신선하게 먹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맘앤대디 그레인프리는 반려견의 면역력 증진 및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습식 사료다. 알레르기 개선에 효과가 있는 연어를 원료로, 항산화 작용을 돕는 강황을 미분자 기술로 로스팅해 만들었다. 높은 체내 흡수율과 거부감 없는 향으로 그레인프리 급여 후 1달 전후로 피부질환이 극적으로 개선된 반려견 후기가 이어지고 있고, 재구매 의사는 97%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락토프리 우유, 녹색 채소, 보라색 과일 등 건강한 재료로만 만들어 맛에 따라 차별화된 반려견 건강 효과를 제공하는 마미야미 간식은 자색고구미 쿠키, 타르트, 마카롱 세트, 밀키껌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모두 무방부제, 무색소, 무첨가물, 무염분 총 ‘4無 원칙’으로 만들어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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