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재생에너지 공적 모델 개발에 전력
여주시, 재생에너지 공적 모델 개발에 전력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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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19일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제2기 출범식에 참석해 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여주시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는 정부 주도의 에너지 정책의 수립과 실행을 지방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2016년 전국 26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설립됐다. 

시는 2018년 하반기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고 지방정부 간 에너지 정책 교류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2기 출범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 관련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해 태양광 등 국가의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과 확산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 시장은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 생산 과정을 공적 영역으로 편입시켜 저출산과 고령화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농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주형 태양광 발전 모델'을 제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협의회는 회장에 염태영 수원시장, 감사에는 이항진 여주시장과 은평구 김미경 구청장을 감사로 선출하는 등 제2기 임원진을 꾸리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신재생 에너지 생산 ▲친환경 에너지 정책 발굴 ▲에너지 민관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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