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꽃색이 진하고 향기 깊은 청자골 장미 최고
강진군, 꽃색이 진하고 향기 깊은 청자골 장미 최고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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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소비자에 부흥하고 장미 유통의 안정된 판매망을 위해 장미 재배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장미를 생산하고 있다. 

강진군은 고품질 다수확 생산을 통해 침체되었던 장미 재배단지의 활성화와 어려워진 재배농가의 소득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토경재배보다 2배 이상 생산량이 많은 양액재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색깔, 크기 등 최고의 품질의 장미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1995년에 설립된 칠량면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대표 최명식)은 현재 30명이 15.3ha의 면적에 도미니카, 리바이벌, 메카토 등 장미를 주 작목으로 한 속에 1만원을 호가하는 한편 연간 5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군의 대표적인 화훼법인체다. 

강진군은 다른 지역 주산지보다 겨울철의 기온이 내륙지역보다 2도가 높고 풍부한 일조량으로 경영비가 절감될 뿐만 아니라 보광시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등 재배기술 노하우가 어우러진 고품질의 장미를 생산하여 화훼분야에 있어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또 해외 수출시장의 판로확대로 지난해 4∼5월경에 제주 JJF와 협력해 동남아시아 시범수출을 시작했으며 수출 시 수요가 많은 스프레이형 묘목 전환하는 등 해외수출시장 개척에 노력하고 있어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지난 여름과 같은 극심한 폭염에 대비, 포그식 냉방시스템을 2019년 원예산업생산기반 활력화사업 공모사업을 유치해 더욱 안정적인 화훼산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열정적인 노력과 지속적인 헌신으로 강진군의 화훼산업이 더욱 발전하였고 다년간 습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의 화훼메카 1번지로 더욱더 우뚝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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