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설 연휴에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놀거리 가득해요
익산시, 설 연휴에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놀거리 가득해요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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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에는 설 연휴에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놀 거리가 가득해 익산여행을 하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익산관광안내소는 설 명절 당일인 5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에도 계속 운영된다. 

익산역, 미륵사지, 유적전시관, 보석박물관 등 관내 4개 관광안내소에서는 관광객들에게 지붕 없는 박물관인 익산에 대해 문화관광 해설서비스를 제공해 가족과 함께 1400년 전 백제로 떠나는 즐거움 가득한 여행을 보장한다. 

최근 개봉한 영화 마약왕, 말모이와 천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신과 함께 촬영장으로 유명한 지역 대표 관광지인 성당 교도소세트장은 설 명절 당일은 물론 연휴 기간 내내 운영된다. 

게다가 무료로 대여해주는 죄수복과 교도 관복을 입고 수갑까지 차면 잊지 못할 교도소 체험을 할 수 있다. 

올해 교도소세트장은 관람객 증가에 따른 편의시설 및 체험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세트장 내 바닥공사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휴게시설, 전망대, 포토존 등이 산책로와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국내 유일 보석박물관에서는 일몰부터 자정까지 보석박물관 앞 칠선녀 광장에 사랑의 언약돔, 사랑의 마차, 하트터널, 하트 포토존 등 야간 경관조명이 켜져 보석 못지않게 반짝이는 야경을 볼 수 있다. 

또한 보석박물관과 웅포곰개나루에는 포토존 알림판이 설치돼 있어 관광객들이 관광지를 배경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 익산시 대표 이메일로 응모를 하면 분기별로 우수 사진을 선정해 관광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는 올해 체험형 관광시설 확충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익산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2년 500만 관광도시 익산 조성에 한 발짝 더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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