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I싱가폴, 이스라엘 기업 Zeex에 투자 진행… WGP 글로벌 사용처 확대 나선다
WGI싱가폴, 이스라엘 기업 Zeex에 투자 진행… WGP 글로벌 사용처 확대 나선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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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재단이 블록체인 토큰 W그린페이(Green Pay/WGP)의 글로벌 사용처 확대에 나선다.

W재단은 WGP 발행사 W 글로벌 인베스트먼트(Global Investment Pte. Ltd/싱가폴 소재, 이하 ‘WGI 싱가폴’)가 이스라엘의 대표 핀테크 기술사, Decentralised Payment Networks Ltd. (이스라엘 소재, 이하 ‘Zeex')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WGP의 대중화 확보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투자한 핀테크 기업인 Zeex의 대표 사업은 암호화폐 결제플랫폼으로 Zeex 플랫폼에서 소비자는 암호화폐로 상품 구매를 결제하고, 필요 시 판매자는 법정화폐를 수취할 수 있도록 중간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바로 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WGP의 사용처 확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Zeex는 자매회사인 Zeek의 전세계 400여개 브랜드 상품권 물량을 연계, 공급하고 있어 WGP 대중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Zeek는 아마존, 아디아스, 스타벅스, 나이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아이튠스 등 세계 각종 대표 브랜드와 파트너쉽을 맺고 상품권을 제공 중이다.

이에 W재단은 WGP를 받을 수 있는 후시앱에서 Zeex의 핀테크 기술 기반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Zeek 400여개 글로벌 브랜드 상품권 결제 외에도 각종 후시몰 상품 실 결제에 Zeek의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유리 W재단 대표는 "W재단은 WGP를 대중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포인트제, 상품권과 회원권 개념을 접목, 단순하고 실용적이도록 설계했다"며 "WGI 싱가폴은 W재단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WGP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Zeex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 Guy Melamed는 "Zeex는 WGP의 세계 자연보전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우리 지구를 위하는 목표와 가치를 지지한다"며 "WGI 싱가폴과 함께 앞으로 블록체인 대중화에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WGP는 대국민온실가스감축운동인 HOOXI 캠페인에 참여해 받을 수 있는 리워드 개념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블록체인 암호화폐다. 이 WGP는 후시앱에서 온실가스 감축미션을 수행하면 받을 수 있다.

특히 후시앱은 유저의 미션활동이 랭킹화돼있고 레벨도 부여되는 등 유저들끼리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는 앱이다. 현재 순위에 따라 WGP를 리워드 받는 양이 다르며 매월 순위는 리셋 된다. 또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친구들과 소통하며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현재 UX/UI 개선을 위한 기술적 업그레이드 중이며, 후시앱과 후시몰 공식런칭은 2019년 1분기 중 예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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