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류마티스, 원인이 되는 면역체계를 바로잡아주어야
[건강정보] 류마티스, 원인이 되는 면역체계를 바로잡아주어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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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관절염이 발생하게 되면 내부의 신경이 자극되어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일상생활 중에도 평소와는 다르게 관절 부근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열감, 붓기가 동반하여 나타나게 된다면 조속히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위의 증세와 더불어 손가락부터 발가락, 손목 관절에 뻣뻣함이 느껴진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류마티스란 우리 체내로 침투한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제 기능을 상실하고 오히려 우리 몸의 정상 세포를 공격하여 문제를 야기하는 자가면역질환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관절의 뻣뻣함과 통증 및 부종이 나타나고, 열감, 두통, 치통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지스 한의원 안건우 원장
이지스한의원 수원점 안건우 원장

이 질환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인 요인 혹은 호르몬의 변화, 균의 감염 등 여러 환경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흔히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퇴행성 관절염과는 다르게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세포의 비정상화가 원인이 되기 때문에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이는 절대 안심할 수 없는 관절질환이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병가능성이 높다.

이지스한의원 수원점 안건우 원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이 나타났다면 무시하지 말고 초기에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후유증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맞춤처방이 이루어진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서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로가 누적되어 컨디션 조절이 불가하거나 급격한 환경변화가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바이오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주며 평소 생활습관을 바르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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