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19 찾아가는 시민 중심 120기동대' 운영..."시민 생활의 불편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해소"
진주시, '2019 찾아가는 시민 중심 120기동대' 운영..."시민 생활의 불편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해소"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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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운영하는 120기동대가 2019년에도 시민 생활의 불편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중심 120기동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총 7명의 직원으로 구성 된 120기동대는 3개 조로 나누어 매일 시내 전역을 순찰하면서 시민불편사항 발견 즉시 현장을 방문해 즉시 처리가 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 및 직접 처리가 불가능한 사항에 대해는 별도의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해당 부서에 통보해 한발 앞선 시민 생활 불편사항을 처리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을 활용해 생활 불편 신고를 24시간 신고 가능하도록 시 홈페이지 시민광장 코너에 '120기동대 견문신고방' 운영과 진주시 공무원들의 견문신고 활성화를 위해 행정전산망 '직원 견문신고방'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120기동대의 전년도 운영 실적으로는 도로, 교통, 녹지, 환경, 청소, 상하수도 분야에서 기동순찰반 민원 처리 1만1천271건, 시 홈페이지 견문신고방 처리 163건, 직원 견문신고방 처리 4천215건 등 1만6천여건의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한 각종 민원사항을 처리한 바 있다. 

특히 120기동대에서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매년 4회 농촌 지역을 순회하면서 전기 안전점검 및 가전제품 수리 등을 통해 지역주민 불편을 해소해 오고 있어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는 아주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 청소과 120기동대팀은 "120기동대 운영 활성화로 찾아가는 시민 중심 행정을 통해 발 빠른 현장 행정을 펼쳐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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