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아파트 가격 상승세.....'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 공급
강원 춘천시 아파트 가격 상승세.....'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3 14: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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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원 춘천시에 입주한 새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나오는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015년 입주한 온의동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전용면적 84㎡ 타입은 4억2000만원대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작년 8월에는 고층이 4억25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입주를 앞둔 곳에도 웃돈이 붙었다. 온의동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전용면적 84㎡ 타입은 지난해 최고 4억4489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분양가 대비 6000만원 가량 웃돈이 붙은 가격이다. 2020년 입주 예정인 삼천동 ‘춘천파크자이’도 분양가보다 4000만원 이상 프리미엄이 형성된 타입이 많다.

부동산 전문가는 “춘천은 새 아파트 선호도가 매우 높은데다, 도심권에는 앞으로도 신규 아파트 공급이 드물다”며 “결국 최근 분양된 단지는 희소성 덕에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구축 단지 매매나 분양권을 사는 것 보다는, 직접 분양을 받는 게 가장 합리적인 내집마련 방안”이라고 말했다.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 투시도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 투시도

혜림건설이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77번지 일대에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을 분양하고 있다. 전용면적 59㎡•73㎡•84㎡,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67세대 규모로 이 중 388세대가 일반분양 중이다. 특히 지난 10년동안 춘천에서 60㎡이하 공급이 292세대(일반공급)밖에 되지 않아 희소성이 높다.

또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주택법 시행령’ 개정 전 공고가 승인돼 계약을 하더라도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기 때문에 주택을 소유한 이력과 상관 없이 계약할 수 있다. 

우선 경춘선 춘천역과 남춘천역이 인접해있어 이를 통해 청량리역까지 1시간 내외로 도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2024년에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경춘선 노선과 연계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까지 50분대, 속초까지는 1시간 15분대면 이동 가능해질 전망이다.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반경 1km 내에는 관공서, 병원,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위치해 있다.

춘천시 민영아파트 최초로 지역난방 시스템이 적용돼 경제적이며 홈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세대 내 조명, 난방, 가스, 도어락 등 각종 제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방문자 확인, 부재시 방범과 화상녹화 등도 가능하다. 원격제어 시스템도 적용돼 외출 시 세대 내 거실등 및 난방을 제어할 수 있으며 최첨단 무인 경비•무인택배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결로방지 단열특화와 이중창 로이 복층 유리적용으로 에너지의 손실을 최소화한 점도 돋보인다. 또 친환경 가구, 친환경 마감재, 전열 교환형 환기시스템 등 친환경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 외에도 넓은 동간거리와 마을언덕 놀이터, 휴게소 등으로 주거의 쾌적성을 높였으며 단지 내 상가도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간단한 생활편의를 단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차공간도 최대 가로 2.5m, 세로 5.1m 폭으로 넓어 더욱 편리하다.

단지의 모델하우스는 춘천시 퇴계동 636번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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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1-23 16:18:30
외지 투자자들이 손절매 각오하고 2018년 12월부터 한꺼번에 매물 내놓아서 춘천 매매가 전세가 계속 폭락하고 있는데 무슨 상승세라는 겁니까? 게다가 신규물량도 줄 서 있어서 전세도 매매도 얼어붙은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