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 지역창안학교' 운영...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담양군,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 지역창안학교' 운영...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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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지난 22일 담양문화회관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 지역창안학교'의 입교식을 개최했다. 

총 22개 공동체(마을공동체 7팀, 소규모공동체 15팀)가 참여한 올해 창안학교는 22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7회에 걸쳐 사업 성격별(마을 경관 조성 및 교육·문화·예술, 체험·소득·일자리)로 조를 나눠 사업 아이템 구상, 역량분석, 현장견학, 사업계획 작성 등으로 운영된다. 
 

이날 창안학교 입교식은 개회식과 함께 김언호 커뮤니티와 경제 사무국장의 '마을기업의 이해와 사례' 특강, '2018년도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 우수 공동체와의 대화'가 진행됐으며 입교 신청 공동체 구성원 85명이 참석했다. 

2015년부터 시행된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은 교육, 컨설팅, 사업비를 지원하는 단계별 공동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총 4단계(창안학교-디딤단계-돋움단계-활력단계)로 운영되며 창안학교 수료 공동체는 디딤단계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사업 성격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다 전문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며 "창안학교가 마을공동체의 활성화와 주민들의 역량 강화로 이어져 주민소득과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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