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슬리미, 벨트 타입 제품으로 복부비만 건강관리 도와
뱃살 슬리미, 벨트 타입 제품으로 복부비만 건강관리 도와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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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벤처기업인 엘티프로(대표 고윤화)가 2년여 개발 기간을 투자하여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벨트타입의 제품(제품명 : 뱃살슬리미)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엘티프로는 뱃살슬리미 제품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전임상실험을 길병원 의료기기 R&D센터에서 진행했으며, 2018년 12월 실험이 마무리되었다.

의공학과 김광기 교수 외 4명의 연구진으로 구성되어 총 9주간의 실험을 진행하였는데 1주간의 적응 기간 이후 4주간은 고지방 사료만 제공하여 비만 상태로 생육하였다.

비만 상태가 된 마우스는 이후 4주간 6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이 진행되었는데 사료 공급의 경우 1번 그룹은 계속 정상 사료를 먹인 그룹이며, 2번 그룹부터 6번 그룹은 고지방 사료만 공급하였다.

그 결과 밴드만 착용한 3번, 근적외선만 착용한 4번, 진동만 착용한 5번 그룹에 비해 근적외선과 진동을 함께 처리한 6번 그룹의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계속해서 고지방을 주어도 체중의 변화가 정상군에 가깝게 빠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4주간의 임상실험을 통해 체중의 변화는 물론 체지방량, 지방간 체크, 혈중 중성지방 및 혈중 콜레스테롤에 관한 검증이 진행되었고 그 결과 근적외선과 진동을 함께 적용한 6번 그룹이 정상그룹인 1번 그룹과 가장 유사한 형태로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고지방 사료를 계속 먹었음에도 정상그룹과 유사한 결과치가 나타난 부분은 주목할 만한 점이다.
 

관계자는 “본 실험 결과를 통해 ‘뱃살슬리미’의 근적외선과 진동 조합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되었다”며, “이 결과는 학술지 논문으로 발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엘티프로는 향후 근적외선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군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의학적연구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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