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1분 독서 - 일인칭의 삶을 살자
박승원의 1분 독서 - 일인칭의 삶을 살자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4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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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칭의 삶을 살자


진실한 삶이란
스스로가 작가가 되어 대본을 써내는
일인칭의 삶을 구현하는 것이다.

윤정구, ‘리더십의 민주화시대가 왔다’에서, 월간 <리더피아> 2019년 1월호

윤정구 이화여대 교수는
남이 써준 삼인칭의 삶이 아닌
스스로 대본을 쓰는 일인칭의 삶이
진실한 삶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성경의 달란트 이야기로
일인칭의 삶을 설명합니다.

주인이 여행을 떠나기 전
하인들에게 돈을 맡깁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하인도 있고,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받은
하인도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하인들은 그것을 밑천으로 장사를 해서
두 배로 주인에게 돌려주었습니다.
한편, 한 달란트를 받은 하인은
그 달란트를 땅에 묻었다가
고스란히 돌려주었습니다.

주인이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
그에게 두 배로 돌려준 하인들은
주인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받았으며,
고스란히 그대로 돌려준 하인은
주인에게 있던 것도 빼앗겼습니다.

비록 같은 신분이지만
똑같은 삶을 살지는 않습니다.
밑천을 그대로 돌려주는 사람과
밑천을 두 배로 돌려주는 사람은
전혀 다른 삶을 사는 겁니다.

주어진 밑천을
땅속에 묻어 두었다가
고스란히 되돌려주는 사람은
삼인칭의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졌던 밑천마저
빼앗기는 삶입니다.

주어진 밑천으로
변화에 성공함으로써
더 많이 돌려주는 사람은
일인칭의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졌던 밑천보다
더 많이 얻는 삶입니다.

주어진 밑천으로
어떤 삶을 살겠습니까?
오늘, 일인칭의 삶을 살아야
내일, 더 많은 밑천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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