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실시...24시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시흥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실시...24시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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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2019년 설 연휴를 맞아 특별단속을 통해 환경오염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해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을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실시된다. 
 

연휴 전 단계에는 환경기초시설과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자율적인 점검을 적극 유도하고 시흥 스마트허브 및 공장 밀집 지역 하천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정왕동 4개 간선수로 등 오염 우심 하천을 순찰하고 경기도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 

연휴 후에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가동 정상화를 위한 배출업소 기술지원도 병행하게 된다. 

시흥시에서는 이번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적발된 오염행위자에 대해서는 행위의 고의성과 누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환경범죄 등의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시기의 환경오염행위가 근절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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