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노인일자리 사업 '향기롭게 마시고 가게' 추진...금정시니어클럽에서 운영
부산 금정구, 노인일자리 사업 '향기롭게 마시고 가게' 추진...금정시니어클럽에서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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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오는 3월 실버 바리스타와 약차, 커피, 수제 떡이 있는 '향기롭게 마시고 가게'를 열어 부산특화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금정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게 될 '향기롭게 마시고 가게'는 부산시 예산 6천2백만원을 지원받아 근로복지공단 부산 동부지사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힘을내차, 속편한차, 기운내차, 목편한차 등 몸에 좋은 약차와 커피, 수제 떡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어르신들은 협약업체인 구 소재 한방약차전문점 '온지 1443'에서 한방약차 제조 기술을 전수받고 '커피가 사랑한 남자'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는다. 

'향기롭게 마시고 가게'는 근로복지공단 동부산지사 1호점을 시작으로 ▲부산교육청 학생체험관(구 회동초등학교, 2019년 개소 예정) ▲금정구작은도서관 3호점(2019년 개소 예정) ▲범어사 선문화센터 4호점(2020년 개소 예정) ▲금샘도서관 5호점(2021년 개소 예정) 등 총 5개 지점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향기롭게 마시고 가게' 사업은 노인일자리 수요가 가속화되는 추세 속에서 식음료를 통해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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