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상생협력과 사회공헌활동 올해도 계속
호반건설, 상생협력과 사회공헌활동 올해도 계속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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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등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이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3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작년 상생협력기금 출연금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2013억원 출연됐다고 밝혔다. 2011년 기금 도입 이후 연간 최고 수준으로 지금까지 모인 총 기금은 1조 67억원에 달한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호반건설 등 민간의 기금 출연이 확산되면서 상생협력기금의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은 총 4만3160개로 늘어났다. 상생협력기금 누적 1조원 돌파는 상생협력문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이러한 상생협력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호반건설을 손꼽는다. 김상열 회장이 이끄는 호반건설은 2019년에도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행복을 짓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비전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는데 교육, 복지, 문화 예술 등 활동 분야도 다양하다.
 

호반사랑나눔이 100회 봉사활동 활동모습
호반사랑나눔이 100회 봉사활동 활동모습

먼저 교육 분야에서는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이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1999년 설립돼 19년간 약 7,500여명에게 12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국내 최대 장학재단 중 하나다. 호반장학재단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나갈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한 호반회 장학금을 비롯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저소득층 대상 장학금, 사회 환경 변화에 맞춘 다문화 및 새터민 장학금 등을 통해 미래인재들이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인류사회 발전을 위한 학술연구 지원, 대학의 연구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태성문화재단, 남도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적으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신념으로 문화예술 지원 사업, 미술전람회 개최, 예술분야 인재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호반그룹(호반건설)의 태성문화재단은 지난해 경기도 광명에서 ‘호반아트리움’을 개관했다. ‘아트리움’은 고대 로마 건축에서 중앙 정원을 뜻하는 건축 용어인데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 속 문화의 정원’이라는 아트센터의 비전을 담고 있다. ‘호반아트리움’은 태성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미술작품 전시뿐 아니라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문화예술 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태성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반건설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는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다. 호반건설 임직원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2009년부터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연말에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 220여명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 29가구에 5,800장의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가구 등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과 함께 쌀, 김치, 라면 등도 전달했다. 꾸준히 진행해온 봉사활동은 지난해 말 100회를 돌파했다. 그동안 호반건설 임직원 및 가족의 봉사활동은 누적 인원 9천여 명, 1만 8천여 시간에 달한다. ‘호반사랑나눔이’는 2019년 서초구청과 함께 첫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2018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표창’(기업부문)을 받았고, 서울대공원으로부터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또한 호반건설은 아파트를 분양할 때마다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지역사회에 `사랑의 쌀`을 나눈다. 작년 이천 마장 호반베르디움 2차 `사랑의 쌀`을 이천시청에 전달했고, 경산 진량선화지구, 경산 하양 호반베르디움 `사랑의 쌀`을 경산시청에 전달했다. 지금까지 호반건설이 아파트를 분양할 때마다 지역사회에 전달한 사랑의 쌀은 총 10,165포대에 달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건설업과 관계된 봉사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해 왔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은 임직원들 간의 소통의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김대헌 부사장 주도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 TFT’를 운영해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작년 유연근무제를 앞서 시행했고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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