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HDC현대산업개발 ‘비산자이아이파크’ 정당계약 순항 中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 ‘비산자이아이파크’ 정당계약 순항 中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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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HDC현대산업개발이 안양 동안구 비산1동 515-2 일대에 공급하는 ‘비산자이아이파크’가 정당계약 계약이 순항 중이다.

실제 정당계약 첫날부터 예비계약자들이 몰리며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뛰어난 입지에 평촌신도시 생활권을 그대로 공유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이다. 이러한 인기는 이미 예견됐다. 지난달 21일(금) 문을 연 견본주택에 오픈 3일간 약 3만 8000여명이 다녀갔으며, 청약에서는 75㎡A 주택형이 최고 경쟁률 19.7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인기를 보이기도 했다.

비산자이아이파크가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보인 데는 뛰어난 입지와 브랜드, 대단지 프리미엄이 골고루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비산자이아이파크가 들어서는 곳은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교육시설 등 주거환경이 잘 갖춰져 있는 지역이다. 단지 앞에 안양시 전체를 아우르는 경수대로와 관악대로가 있어서 광역버스, 간선버스 등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이 좋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지난해 11월 초 확정 고시된 월곶~판교선(2025년 개통예정) 복선전철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보권 내 이마트(안양점)을 비롯해 반경 1km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2001 아울렛, 안양종합운동장 등이 있다. 안양동초, 임곡중학교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안양예고, 양명고, 양명여고, 대림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안양시립비산도서관과 평촌학원가도 가깝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관악산 자락이 단지를 감싸며, 단지 앞으로는 안양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 지형을 품었다. 또 등산길과 관악산산림욕장, 체육시설 등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비산자이아이파크는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등 1군 건설사 2곳이 함께 짓는 아파트로 지하5층~지상 최고 29층 21개동 총 2,637가구의 대단지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도 1,073가구나 된다. 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전용면적 △39㎡ 110가구 △45㎡ 112가구 △49㎡ 274가구 △59㎡ 329가구 △75㎡ 120가구 △84㎡ 124가구 △102㎡ 4가구 등 99% 이상이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이다.

특히 분양물량의 99% 이상이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아파트이며, 이 가운데 1~2인가구 및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49㎡ 이하 초소형아파트도 496가구나 된다.

분양가는 지역 내 단지들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안양 동안구에 위치한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는 지난해 10월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8억9500만원(23층), 3.3㎡당 2619만원에 거래됐다. 비산자이아이파크의 평균 분양가는 1948만원 수준이다.

비산자이아이파크 견복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515-2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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