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1004지킴이' 모집..."복지위기 가구 발굴"
여주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1004지킴이' 모집..."복지위기 가구 발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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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1004지킴이' 운영과 함께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으로 현재 복지혜택을 받고 있더라도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구를 집중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1인 가구, 주거 취약가구, 빈곤·돌봄 위기 가구 등의 이유로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읍·면·동 주민센터 담당 공무원에게 신고하면 주민센터 담당자는 대상자 조사 후 공공·민간지원 연계, 사례관리 등으로 위기 가구를 지원하게 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1004지킴이) 신청자는 여주시에 거주하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검침원, 아파트관리사무소, 부동산중개사, 자원봉사자, 노인 요양보호사 등 주민 생활에 밀착된 업무에 종사하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며 주소지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적격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읍·면·동별 35∼80명 등 총 600명을 위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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