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에스생명과학, ‘여드름성 피부사용 적합성 평가 인체적용시험’ 완료
피앤에스생명과학, ‘여드름성 피부사용 적합성 평가 인체적용시험’ 완료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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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에스생명과학은 테레오그릴루신2가 함유된 오아센에이씨케어가 여드름성 피부사용 적합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테레오그릴루신2는 여드름 피부를 개선시킬 목적으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과 ㈜피앤에스생명과학이 top5 융복합과제를 통해 공동 개발한 폴리펩타이드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견되는 왕귀뚜라미의 유전자분석을 통하여 발견된 항균물질로서 여드름균에 특히 강한 활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테레오그릴루신에 대한 관련 특허가 11월에 출원되어 있는 상태이다. 테레오그릴루신은 소수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백질 성분으로 미국을 비롯해 선진국에서는 천연항생제로 개발하기 위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물질이다.

피엔에스생명과학 관계자에 따르면 “테레오그릴루신이 함유된 오아센에이씨케어에 대한 임상 테스트 결과, 제품 사용 4주 후 면포 및 피지분비가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여드름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우리나라는 환경오염, 공해, 식습관의 변화 등에 따라 청소년기 여드름이 성인여드름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개선이 용이하지 않은 상황에서 테레오그릴루신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테레오그릴루신은 여드름균 뿐만 아니라 항생제 내성균인 포도상구균(MRSA)에도 높은 활성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져 보다 산업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천연유래 성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충청북도화장품임상지원센터를 통해 11월부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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