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스포츠마케팅으로 승부를 건다
강진군, 스포츠마케팅으로 승부를 건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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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카 강진이 스포츠대회 마케팅에 발 벗고 나섰다. 

동계전지 훈련이 한창인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대한축구협회를 방문해 강진의 스포츠 시설의 강점을 건의, 2019 강진 청자배 동계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유치했다. 

이번 U-12 이하 축구대회는 오는 2월 9∼13일, 5일간 강진군종합운동장, 사계절 천연구장, 인조구장에서 24개 팀 48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축구대회는 초등학생 선수들의 보호와 경기력 향상, 팀워크, 개인기술, 축구 페스티벌로 개최된다. 

경기방식은 조별리그를 거친 후 토너먼트로 8인제 경기를 진행하며 참가 자격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1종 유소년 클럽 및 학교 팀이다. 

군은 이번 대회가 여름철 하계 축구대회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사전 점검할 계획이다. 

임성수 스포츠산업단장은 "최상의 축구장 시설을 갖추고 축구 선수단과 학부모들에게 친절한 서비스 제공해 다시 찾아오는 강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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