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확실성 높아지면서 역세권 아파트 주목....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공급
부동산 불확실성 높아지면서 역세권 아파트 주목....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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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에서 역세권 아파트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 교통여건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불황에도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데다 상승장에서는 일반 역세권 단지보다 가격 상승폭도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초역세권 아파트는 일반 역세권 단지보다 가격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 1호선 석수역 초역세권 단지인 ‘석수 두산위브’(2010년 9월 입주) 전용 84㎡의 현재(1월) 시세는 6억 2500만원으로 1년전(2018년 1월) 가격인 5억 1000만원 대비 22.55% 뛰었다. 반면 역에서 약 500m 거리의 역세권 아파트 ‘힐스테이트 석수’(2015년 7월 입주) 전용 84㎡는 비교적 새 아파트임에도 15.22%(4억 6000만원→5억 3000만원) 오르는데 그쳤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 규제를 비롯해 대내외적인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초역세권 아파트의 몸값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산신도시 탕정지구에서 초역세권 아파트가 공급 예정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신영의 계열사인 신영시티디벨로퍼(주)가 2월 충남 아산신도시 탕정지구 2-C1·C2블록에 주거복합단지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0층 12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1521가구의 아파트와 연면적 4만 8683㎡ 규모의 판매시설로 이뤄진다.

단지 바로 앞에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예정)이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완공될 예정에 있어 초역세권 입지 여건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1정거장 거리에 있는 KTX천안아산역을 이용해 서울역까지 약 4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아산과 천안 도심을 연결하는 이순신대로(2018년 7월 개통)가 단지 가까이에 있으며, 동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21번 국도와 43번 국도 등도 인근에 있어 차량으로 타지역 접근도 수월하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송악JCT와 경부고속도로 천안JCT를 연결하는 천안~당진간 고속도로(총 43.9㎞) 1단계 구간(아산~천안, 20.86㎞)의 아산IC가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KTX천안아산역 주변의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모다아울렛 등의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단지 인근 조성이 완료된 배방지구의 상업시설과 단지 바로 앞 탕정지구 중심상업지역도 조성 예정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배방지구 내 연화초, 설화중, 설화고 등이 반경 약 700m 이내에 있으며, 천안아산지역 명문 자사고인 충남외고, 충남삼성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탕정지구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예정부지가 모두 인접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해 있으며 2월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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