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의 DNA’ 위험한 'KBS 저널리즘 토크쇼J' 文정권 나팔수로 스스로 전락
‘편향의 DNA’ 위험한 'KBS 저널리즘 토크쇼J' 文정권 나팔수로 스스로 전락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9 10:35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웃기고 있네 기레기들 2019-01-30 01:09:06
이거 보면 너네 기레기들이 얼마나 기자 자질이 없는지 알수 있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김성래 2019-02-04 01:13:50
상식을 상식으로 말하는 저널리즘J 인데, 뭐가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다. 보수가 추구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길 바란다.

말하는 자유와 쓸 권리를 줬다고 해서 다 말이 아니고 다 글이 아니라는걸 느끼게 되는 오늘이다.

문명환 2019-02-03 23:24:44
미래한국신문은 2002년 ‘사랑의 보수주의’를 표방하며 창간됐으며 ~중략 ~ 경향신문 논설위원과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거친 최노석씨가 편집국장을 맡았다가 총선전 사임했으며, 이필곤 전 중앙일보 사장,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 박용옥 전 국방부 차관 등 10명이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 국방부 장관인 열린우리당 조성태 의원도 총선전까지 고문을 맡았다고 한다.

조갑제 월간조선 대표, 정원식 전 국무총리, 김태정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이영덕 전 국무총리, 이만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준곤 전 CCC 총재, 이상연 전 안기부 부장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조덕희 2019-02-19 01:08:07
J 저널리즘 지지합니다.
민주주의는 살아있다.

김진배 2019-02-06 14:56:32
개 기래기 나부랭이 길게도 주절거렸네
흡혈귀들은 강열한 태양빛으로 소멸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