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설 명절 연휴 기간 맞춤형 교통편의 제공
신안군, 설 명절 연휴 기간 맞춤형 교통편의 제공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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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 천사대교 임시 개통과 함께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한 맞춤형 교통체계를 구축해 편안하고 빠른 고향 방문 길을 준비하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2.1∼2.7.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 천사대교 임시 개통에 따라 신안 암태(남강) ↔ 목포버스터미널 ↔ 목포역 간 1일 6회 공영버스 임시운행 및 암태 ↔ 광주 간 시외버스(금호고속) 1일 4회 임시운행을 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설 명절 연휴 기간 맞춤형 교통편의 제공
신안군, 설 명절 연휴 기간 맞춤형 교통편의 제공

신안군은 그동안 설 명절을 대비해 전라남도와 목포시, 금호고속, 태원여객 등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버스 운행 협의를 마치고 군민 및 향우민을 상대로 사전 홍보 등 버스 운행 준비에 들어갔으며 버스 운행시간 및 요금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여객선의 경우 비금·도초 방면은 암태 남강선착장에서, 하의·신의·장산 방면은 안좌 복호 선착장을 통해서 종전보다 빠르게 고향을 갈 수 있어 즐거운 설 명절 연휴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종전에는 귀성 차량의 승선 대기시간이 길어 고향 방문이 불편했지만 올해부터는 천사대교 개통으로 암태(남강)에서 목포, 광주, 서울 등 도시권으로 one-stop 버스 운행이 가능해 편안하고 빠른 고향 방문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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