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전국스포츠클럽 전지훈련 및 축구대회 성황리에 열려
사천시, 전국스포츠클럽 전지훈련 및 축구대회 성황리에 열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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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정동생활체육시설 축구장에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2019년 전국스포츠클럽 전지훈련 및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스포츠클럽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사천스포츠클럽을 비롯해 전국 13개 유소년 클럽의 19개 팀,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대회는 선수반(육성반)과 취미반으로 나누어져 진행됐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교류전에 참가한 초등학생, 스포츠클럽 관계자 및 회원을 대상으로 IOC에서 개발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시행되고 있는 'IOC 부상예방프로그램(GET SET)'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실무자들을 강사로 해 축구 시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부위별 부상을 예방하는 운동법에 대해 이론 강의 및 실습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전지훈련 기간 중에 좋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IOC 부상예방프로그램(GET SET)' 교육을 받음으로써 참가한 학생 및 선수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운동에 많은 도움이 됐기에 이번 대회에 참가한 스포츠클럽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시 스포츠클럽 강병용 사무국장은 "국가스포츠정책과 스포츠마케팅을 결합해 전국스포츠클럽에서 육성하고 있는 축구팀들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클럽 육성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며 생활체육 현장에서 IOC부상예방프로그램 교육과 같은 기회가 앞으로도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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