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규모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완료
진주시, 소규모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완료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3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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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2019년 소규모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자체합동설계단을 운영, 7억여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시는 건설과장 책임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직원으로 합동설계반(3개 반 30명)을 구성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마을안길, 지역 기반시설, 소하천, 재해 위험지, 하수도 시설 정비 등의 각종 건설공사 366건 총사업비 110억5천2백만원의 사업에 대해 자체설계를 완료하고 주민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게 착공해 봄철 영농기 이전에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시설직 공무원 상호 간의 기술교류로 직무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설계단가를 표준화해 설계도서 작성에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설계 경험이 부족한 신규 시설직 공무원을 참여시켜 현장실습을 통한 기술습득과 설계능력 향상 교육의 장 효과도 톡톡히 보았다고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사전 현장조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해 사업 시행 시 설계변경 등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예방함은 물론 자체설계로 7억1천7백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봄철 영농기 이전 완료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설사업 신속 집행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집행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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