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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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는 송도근 사천시장, 김성현 사천우체국장, 한국우편사업진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1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체국쇼핑 및 전자상거래를 통한 사천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우체국택배를 이용한 판매상품의 원활한 배송,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홍보·세미나·워크숍 등의 공동 발굴 및 개최, 온·오프라인 공동 판매 촉진 활동을 위해 상생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정사업본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우체국쇼핑, 우체국콜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체국쇼핑은 1986년 농수축산물 수입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 및 판로개척을 위한 공익적인 목적으로 시작된 공공쇼핑몰이다.
 

2016년부터는 우체국전자상거래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특산물 생산자들을 위해 상품 정보 촬영과 디자인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우체국쇼핑몰 및 오픈마켓 판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등 민관협력의 우수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송도근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체국쇼핑 판로개척으로 농가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 농·특산물 공급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에 앞서 사천시는 2017년 10월 농수축산물온라인 마케팅계약을 체결했고 4회에 걸친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소재 41개 업체가 입점해 9억3천3백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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