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기장멸치축제' 부산의 대표 축제로 성장한다
부산 기장군, '기장멸치축제' 부산의 대표 축제로 성장한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0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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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기장멸치축제가 2019년 부산시 축제육성위원회 선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에서 지난 1월 23일 개최한 '부산광역시 축제육성위원회'에서 2019년 부산시 우수 구·군 축제 및 문화관광육성축제를 심의했고 그 결과 기장군 '기장멸치축제'가 북구의 '낙동강 포구축제'와 함께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축제 선정 심의는 2018년도에 개최된 부산지역 구·군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전문가 현장평가와 축제유입인구 분석 및 신용카드 매출 정보 등을 합산한 빅데이터 자료를 반영했으며 축제의 콘텐츠 및 운영, 발전성, 개최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기장멸치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자망어업을 통해 어획되는 길이 10∼15cm 크기의 대멸치를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1997년 처음 축제가 개최된 이후 유자망어업 멸치 털이체험, 대형 멸치회비빔밥 무료 시식회, 특산품 나눔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2018년 축제 기간 45만명이 찾아 명실공히 부산의 대표 축제로 인정받게 됐다. 

금번 부산시 우수축제 지정으로 홍보·마케팅을 위한 예산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기장군에서는 동해남부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급증에 따라 동해남부선과 축제장 간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동 편의성을 보강하고 멸치털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및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의 대표 먹거리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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