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디지털광고, 가장 효용적인 광고 기법 제대로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며 체득해야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디지털광고, 가장 효용적인 광고 기법 제대로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며 체득해야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06 09:2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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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광고 매체들인 TV, 극장광고, 신문, 잡지, 버스광고, 지하철광고, 옥외광고에 하는 광고들의 비율보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믹스를 통해 광고를 하는 것이 기본이 광고시대가 되었다.

글로벌 플렛폼들은 정보의 공유와 상품을 판매하고 수수료를 받는 비지니스 수익구조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 파급효과를 짐작할 수 있다.

디지털광고 매출과 점유율을 보면 구글 391억달러-37.1%, 페이스북 210억달러-20.6%, 아마존 46억달러-4.15%, 마이크로 소프트 45억달러-4.0% 순으로 나타나는 것을 봐도 디지털 마케팅에서의 디지털 광고는 대세다.

스마트폰으로 입력되는 모든 고객의 정보는 데이터가 되고 광고주는 이 데이터를 통해 광고를 해서 제품을 판매하면 되는 시대다. 다시 데이터가 쌓여 플랫폼들은 광고자산이 된다. 여기에서 디지털광고의 핵심은 역시 ‘데이터’다. 플랫폼들은 고객과 광고주를 가두고 마치 양식업을 하듯이 저절로 광고주들의 컨트롤하고 고객들의 개인화된 맞춤서비스를 하고 있다.

마케팅 예산만 있다면 목표타깃에 맞춘 컨셉의 광고를 통해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이벤트 프로모션을 하면 되는 시대가 되었다.

필자 역시 페이스북 같은 경우만 해도 고객의 입장에서 경험을 하다보면 필자의 스타일을 인공지능으로 읽어내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종종 받는다.

마케팅 자동화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쓰는 아마존 같은 경우 광고 구매전환율이 평균 1%인 타 경쟁 온라인 쇼핑몰을 넘어 10%까지 끌어 올리고 있고, 빅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브랜드의 컨셉에 부합하는 타깃 설정을 하여 타임마케팅까지 적용하여 이벤트를 걸고 푸쉬하는 기업들은 일반기업들보다 매출 신장의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을 볼수 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믹스

디지털마케터, 콘텐츠 에디터, 퍼포먼스 마케터, 바이럴 마케터, 온라인쇼핑몰 MD, 쇼핑몰 운영자들이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할 디지털커뮤니키케이션 믹스 요소들과 디지털마케팅 효과성 측정관련 키워들들이다.

▶검색마케팅 : 검색엔진최적화(SEO), 유료검색

▶소셜미디어 : 소셜네트워크의 존재, 브랜드 커뮤니티, 모니터링 & 게임

▶광고제휴 : 배너광고, 제휴마케팅, 스폰서십

▶E-메일 & 바이럴마케팅 : 계열&공동브랜드 이메일, 대여명단, 바이럴마케팅

▶목표 사이트 :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상품상세페이지

디지털마케팅 효과성 측정법 키워드 알기

▶광고임프레션(노출) : 광고를 본 수

▶광고 클릭수 :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한 수

▶클릭률(CTR-Click-through rate) : 광고 클릭수, 광고 임프레션

▶클릭당 비율(CPC-Cost Per Click) : 비용/광고 클릭수(혹은 검색엔진 유입수)

▶유입당 비용(CPA-Canadian Pacific Airlines) : 비용(광고 혹은 중간 매체)/유입된 고객

▶순방문자 : 사이트를 방문한 걔별 사람의 수

웹사이트 효과성 키워드 알기

▶반송률(BR-Bounce Rate) : 단일 페이지 방문 비율

▶사이트 고착성 : 페이지뷰/방문자 세션(PPV)

▶검손율(AR) : 각 단계별 얼마나 많은 방문자들이 유실되었는가? 예를 들어 장바구니에 담는 것으로 부터 체크아웃 하는 것(장바구니 이탈률(Basket abondonment rate)

▶구매전환율(CR-Conversion Rate) : 구매자수 방문자수

글로벌 플랫폼들은 고객의 모든 행위를 데이터로 수집을 하고 있다.

각 고객별로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했는지, 연관검색어 들어왔는지, 어떤 상품을 얼마나 오래 봤는지, 상품상세페이지정보까지 꼼꼼하게 봤는지 아닌지, 스토아 장바구니에 담았다 뺀 상품은 무엇인지, 그래서 무엇을 최종적으로 구매했는지 까지 소비자들의 디지털 구매행동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구글의 소비자 관심사를 알고 있다. 페이스북은 소비자가 누구인지를 알고 있다. 반면 아마존은 소비자가 무엇을 사는지 알고 있다.

디지털세상에서 구글과 페이스북, 아마존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이 어찌 마케터 입장에서 부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마케터라면 디지털 세상의 플래폼들의 행위를 수집하고 별점으로 평가하고 필터링하는 지에 대한 원리를 알고 있는 것은 기본이다.

광고주 입장에서 꿈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 세상 이커머스 평균 구매전환율이 1.22%인데 반해 아마존 평균 9,78%라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다. 여기에 프라임회원은 이보다 20~30% 높다하니 정말 대단한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제품, 상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광고주 입장에서 아마존은 최고의 마켓

아마존을 통해 역직구를 하는 한국의 유통인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런 강점을 활용해 아마존에서는 PB브랜드 아마존 건전지를 만들어 듀라셀이나 에너자이저와 경쟁해 온라인 건전지의 1/3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가트너의 2010년 발표 결과를 보면 74%의 소비자들이 소셜네트워킹의 증가를 동반했다. 많은 수의 마케터들이 보인 기본적인 반응은 그들의 웹사이트에 커뮤니티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화장품이든 패션이든 식음료든 IT솔루션이든 상관없이 카테고리 내에서 커뮤니티가 고객들의 선택에서 지시적인 역할 해주기를 기대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마케터의 기대에 부응해서 커뮤니티가 자체적으로 활성화 시켜간다는 것은 절대시간의 투자와 노력 진정성과 친밀함이 없이는 얻어내기 힘든 결과들이다.

한국의 온라인 마켓 상황도 마찬가지다. 콘테츠 마케팅을 통해 트레픽을 올리고 온라인쇼핑몰로 유도하는 마케팅과 동시에 온라인 마켓 안에서의 배너광고, 이메일 마케팅, 푸쉬마케팅을 유료로 진행하지 않으면 마치 물류창고에 진열된 제품들처럼 고객에게 브랜드 노출되기는 힘든 상황들이 되어가고 있다.

마케팅 예산에서 디지털광고 예산없이 메이저쇼핑몰에 입점하는 것만으로 매출을 기대하기는 점점 힘든 시대다.

아마존의 퍼블리싱 크렌드 벤치마킹 적용 필요한 시대

디지털 광고 자체 분석을 통해 퍼블리싱까지 하고 있는 아마존, 그들의 역습은 오프라인 기존의 시스템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기업의 광고주들의 의사결정의 정보들과 고객들의 의사결정의 정보들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 그 데이터 정보 지식 지혜화 시키는데 탁월한 노하우를 체득하기 시작했고 단순 도서 판매를 뛰어 넘어 작가섭외, 기획, 편집, 제작, 마케팅까지 모두 하기 시작했다. 기업 소속의 마케터들이라면 그리고 자사의 아마존같은 스몰데이터라도 분석하고 재해석할 수 있는 시스템 기반을 갖추었다면 ‘아마존출판사+아마존 출판마케팅회사’의 융합적인 아마존 퍼블리싱을 벤치마킹 해 볼 필요가 있다.

백화점, 편의점, 할인점 등에서 만들어 내는 단순 공산품 PB브랜드와는 차원이 다른 아마존 퍼블리싱을 하고 있는 점에 착안을 하여 기업들은 자체적인 잡지사 에디터 시스템 구축이나 디자인 스튜디오 개념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개발의 동력을 발굴하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될때다.

제조사 제품의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마케팅 전략 위해 기업의 조직 혁신 필요

제품중심의 제조사들도 이제는 혁신을 해야 할 때가 되었다. 광고 대행사나 밴더사에게 대행을 주는 방식보다 디지털광고 효과 측정하고 모니터링하는 스킬을 기업 자체에 두고 직접 콘텐츠마케팅팀, 머천다이징팀, 디지털광고팀을 두어 고객중심의 직접 마케팅을 해가는 것이 효과적인 마케팅 기법 체득을 기업 자산화 시킬 수 있고 디지털 마케팅의 일관성을 창출하며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시키며 자체 구매 전환율을 높여갈 수 있다. 결국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마케팅 전략이나 콘텐츠 마케팅 전략, 커머스 전략까지도 혁신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다.

마케터라면 온라인 디지털광고의 기본 개념은 필수적으로 학습하고 체득하여 매출은 오르는데 영업이익율은 떨어지는 기업의 구조를 혁신하는 노력은 필수다. 가장효용적인 광고 기법제대로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며 디지털 브랜드 자산관리를 체계적으로 해갈 필요가 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마케팅컨설케이션 저자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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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rxkr 2019-02-11 09:56:41
유입당 비용(CPA-Canadian Pacific Airlines)
Cost per action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