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19 독서 마라톤 대회 개최...오는 8월 31일까지
양주시, 2019 독서 마라톤 대회 개최...오는 8월 31일까지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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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6개월간 '2019 양주 독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 이어지고 있는 독서 마라톤은 매년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독서 목표량을 마라톤 코스처럼 설정해 완주하는 범시민 독서 캠페인이다. 

초등학생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개인과 단체로 나눠 참여할 수 있으며 책 1쪽당 1㎞로 환산한 완주코스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완주코스는 ▲개인 참여자의 경우 5㎞(5천쪽, 25권), 10㎞(1만쪽, 50권), 15㎞(1만5천쪽, 75권) ▲단체는 하프코스(2만1천97쪽, 106권), 풀코스(4만2천195쪽, 211권)이다. 

참여자들은 선택한 코스에 따라 책을 읽고 토론과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한 독서기록장, 독후활동지 등 결과물을 8월 31일까지 관내 공공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독서 목표량을 달성한 코스별 완주자에게는 완주 인증서를, 완주자 중 결과물의 내용이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한 우수작에는 10월 중 개최예정인 '2019 양주 북 페스티벌'에서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독서 마라톤을 통해 책을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키우는 등 자기계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책 읽는 도시 양주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독서 마라톤 참가 신청은 3월 8일까지 시 공공도서관(꿈나무, 남면, 덕계, 광적, 양주희망, 덕정, 고읍, 장흥도서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양주시청 평생교육진흥원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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