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아들바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 멋쟁이에 웃는 모습 매력 넘쳐
유하나, '아들바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 멋쟁이에 웃는 모습 매력 넘쳐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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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한 아들과의 데이트 인증샷 자주 올려

배우 유하나가 멋쟁이에다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아들을 두고 있다.

유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전히 그의 취향에 맞춘 데이트하는 날”이라며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하나는 긴 머리를 하고 핑크와 화이트가 어울러진 여성스러운 옷을 입은 채 미소짓고 있고, 그의 아들은 넥타이와 조끼 차림으로 하고 의젓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유하나 SNS
사진=유하나 SNS

이어 “세종시까지 키즈카페… 두군데를 다녀왔던 날의 사진… 몸이 천근만근이지만 이도헌이랑 나가면 늘 신이 남 힘이 남”이라는 글과 함께 둘다 캐쥬얼 복장으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유하나는 아들과 함께 외출하는 사진과 함께 공연을 보는 사진, 맛있는 것을 먹는 사진 등을 꾸준히 올리면서 ‘아들바보’를 인증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멋쟁이 도헌군”(inh****), “볼때마다 진짜 심쿵… 씨익 웃어주면… 아흐으”(min****), “도헌이 볼때마다 우리 훈이도 요렇게 멋지게 입히고 싶어져요”(sun****)라며 멋지게 옷을 입고 활짝 웃는 유하나의 아들에 대한 언급을 했다.

한편, 지난 7일 유하나는 “12주때 찍은 사진이에요”라며 임신했음에도 매끄러운 피부와 함께 그대로인 미모를 간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하나는 항공사 모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 도헌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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