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용인(정) 당협위원장 선출, 내년 총선 표창원 대결 유력
김범수 용인(정) 당협위원장 선출, 내년 총선 표창원 대결 유력
  • 문종혁 미래한국 객원기자
  • 승인 2019.02.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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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자유한국당 용인시(정) 조직위원장이 2월7일 이 지역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내년 4월 있을 21대 총선에서 이 지역 현역 국회의원인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대결 대진표가 가시화 됐다.

김범수 신임 당협위원장은 이날 저녁 죽전 한 음식점에서 열린 당협 운영위원회의 취임 인사말에서 “어려운 시기에 당협을 이끌어 오신 전임 김근기 위원장과 이상일 위원장, 그리고 7천 여명 지역구 당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기존 조직의 방침을 최대한 수용하고 반영하여 앞으로 용인정 당협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백척간두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기여하고 아울러 향후 10년 20년간 아직 엄청난 성장 가능성이 잠재된 용인시 발전을 여러분들과 함께 견인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선교 한국당 의원(용인병, 4선)은 김범수 신임 당협위원장 임명 소식에 “용인에 인물이 오셨다, 환영한다”면서 “앞으로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범수 자유한국당 용인시(정) 당협위원장
김범수 자유한국당 용인시(정) 당협위원장

용인정 지역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분구 신설된 지역구로 수지구 죽전1·2동, 기흥구 동백동, 보정동, 마북동, 구성동(언남동, 창덕동) 등 2개구(區) 일부와 6개동(洞) 유권자 20만명을 포괄한다.

용인시 전체에는 현재 100만명 인구가 거주하며 현역 국회의원은 용인갑 이우현(한국당), 용인을 김민기(민주당), 용인병 한선교(한국당), 용인정 표창원(민주당) 등이다.

한편 김범수 위원장은 2002년 창간된 보수정론지 미래한국 발행인 및 통일준비 단체인 사단법인 세이브엔케이(Save North & Next Korea) 대표로 근 20년간 활동해 오다가 금년 초 자유한국당의 조직위원장 공모에서 전략배치 케이스로 용인정 지역구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한국당 경기도당 위원장 김영우 의원(포천시가평군, 3선)은 “김범수 위원장은 미래한국과 세이브NK를 통해 보수의 가치와 정책을 연구하고 확산시키고 북한인권과 통일운동에 기여해왔다"면서 "앞으로 경기도당은 물론 중앙당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해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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