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지난해 8월 '서구평생학습관' 개관.....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눈길
인천 서구, 지난해 8월 '서구평생학습관' 개관.....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눈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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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00세 시대, 평생학습은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요소가 되고 있다. 

인천 서구는 구민의 학습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는 2014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아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서구평생학습관' 개관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학습에 대한 구민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하기 위한 서구평생학습관 개관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구는 평생학습관을 통해 지역 인적 자원을 양성하고 다양한 학습동아리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나 재능 나눔 등 지역사회로의 참여 활동을 넓혀 서구 전체가 배움과 나눔 및 소통의 장이 되게 했다.

지난 12월에는 구민의 학습 욕구와 프로그램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프로그램 수요도 조사'를 실시해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및 문화 조성, 학습과 일이 연계된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실천전략과 15개 사업, 8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9년 서구 평생학습 시행계획'도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나만의 에세이 쓰기', '생활 속의 문화 드로잉배우기', '통섭의 인문학' 등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문화 여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배움으로 시작해 일자리로 이어지는 '정리수납전문가 과정', '서구 코딩 기초반', 'VR 코딩 입문반', '언플러그드 코딩반' 등 직업능력 개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서구 관계자는 "지속해서 학습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며 아울러 "주민이 행복한 교육·문화도시, 구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는 평생학습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교육 기회가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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