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노후주택 대상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창녕군, 노후주택 대상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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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한정우)은 농촌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 및 주거문화를 향상하기 위해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농촌주택개량 98동, 빈집정비(빈집철거) 30동, 지붕 개량사업 7동으로 총 135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개량사업은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 신·개축 시 6천만 원, 부분개량 시 3천만 원 이내에서 대출금리 연 2%로 1년 거치 19년 또는 3년 거치 17년 융자금이 지원된다.

빈집정비(빈집철거)는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의 경우 동당 벽체철거 50만 원의 지원금과 336만 원 한도의 환경위생과와 슬레이트 처리연계 처리되며 일반 지붕의 경우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시책사업에 따른 빈집수선(매입, 임대) 35동, 귀농·귀촌인 설계비 지원 80동을 수시 신청받고 있다.

최진호 도시건축과장은 "농촌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도시민의 농촌 유입으로 농촌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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