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온, 콜라겐 화장품 금화규 골드히비스커스 시리즈 개발
올인온, 콜라겐 화장품 금화규 골드히비스커스 시리즈 개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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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규(Hibiscus manihot L.)는 뿌리, 줄기, 잎, 꽃 모두 약성이 있는 약용식물로 7~8월 수확 시기에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약초이다. 황촉규, 닥풀로 알려져 있으며 금화규 꽃은 골드 히비스커스로도 불린다.

금화규는 콜라겐이 풍부하여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며, 팔미트산, 고시페틴, 올레인산, 베타인, 리놀렌산 등 유효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꽃차(플라워티)로 각광받고 있다.

K-Beauty를 전파하는 코스메틱 기업 올인온 주식회사(대표이사 곽종복)는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면서 한국의 지역 특산물을 원재료로 한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농가와의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러한 ‘금화규(골드 히비스커스) 시리즈’를 성분화하여 콜라겐을 가득 담은 스킨케어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인온의 신제품에 사용되는 금화규는 국내 변산반도에 위치한 부안동진농장(영농조합법인 동진농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이곳은 생거 부안이라 불리는 부안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으뜸 농산물을 판매하는 업체로 신뢰를 받고 있는 농장이다. 동진농장은 몸에 좋은 기능성 작물을 재배하여 3년 전부터 금화규를 재배해 왔다.

2018년 봄부터 올인온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금화규를 공급했으며 올인온은 오랜 연구 끝에 이를 화장품 성분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하여 2018년 11월 국제화장품성분협회(INCI)와 대한화장품협회에 성분 등록까지 마무리했다.

금화규는 최근 건강한 피부, 탄력 있는 몸매를 통해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먹고 마시고 바르는 콜라겐을 함유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식물성 콜라겐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식물로 알려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콜라겐은 피부의 주된 단백질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성분으로 피부의 수분 및 탄력 유지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콜라겐은 동물성 콜라겐, 합성 콜라겐, 식물성 콜라겐 등 다양하며, 소비자들은 주로 식물성 콜라겐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에 지난 2017년 북미 지역에서 출시된 뷰티 영양제 제품 가운데 26%가 콜라겐 관련 제품이었으며 2019년 미국의 유통체인 내추럴 그로서(Natural Grocers)가 영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콜라겐이 올해의 미국 건강보조식품 트렌드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콜라겐은 유로모니터가 선정한 2018년 가장 ‘핫’한 성분으로 뽑혔으며 구글의 트렌드 데이터에서도 미국 내 콜라겐 파우더 검색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몸은 노화가 진행되며 콜라겐의 양이 급속도로 줄어든다. 40대가 되면 콜라겐은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콜라겐이 기능성 성분으로 주목받으며 수많은 제품으로 꾸준히 출시되고 있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가 콜라겐의 건강상 이점을 증명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올인온의 상품개발 담당자는 “금화규(골드히비스커스) 시리즈는 피부미용뿐만 아니라 농가를 살리는데도 도움이 되며 궁극적으로는 K-beauty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일석삼조 상생 프로젝트”라며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여 더욱 풍부한 식물성 콜라겐 성분을 담은 금화규 시리즈에 많은 분들과 관심과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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