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다양한 먹방 사진 올려
아이돌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먹방 사진에서도 음식보다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윤지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 맛있게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돈까스와 치즈 튀김을 올려진 상 앞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윤지성은 돈까스에 들어가 치즈가 쭉 늘어나는 샷을 연출했으며, 해시태그로 ‘룽스타그램’이라는 말을 넣기도 했다.
앞서 “저녁 챙겨드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닭갈비가 올려진 불판 앞에서 닭갈비 한 점을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특히 초록색의 앞치마를 둘렀음에도 ‘잘생김’은 달아나지 않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네 생각나서 오늘 닭갈비로”(jis****), “오빠 먹는 것만 봐도 행복합니다”(a.r****), “광고인줄 알았잖아요”(06_****)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워너원 출신 윤지성은 20일 솔로 데뷔를 앞두고 최근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공식 SNS로 첫 솔로 앨범 'Aside(어사이드)'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는데, “해주고 싶던 말 이 노래를 빌려 용기 내서 끄적여요“라는 노랫말이 흘러나온다.
윤지성의 솔로 앨범 ‘Aside’는 연극에서 오직 관객에게만 들리는 대사인 ‘방백(傍白)’과 ‘항상 네 편이다’라는 의미의 ‘Always on your side’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윤지성은 20일 첫 솔로 앨범 ‘Aside’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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