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수 차가버섯, 러시아추출-한국 건조생산 등 제조공정 공개
상락수 차가버섯, 러시아추출-한국 건조생산 등 제조공정 공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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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전문기업 상락수는 러시아 추출기술과 한국 건조생산 등 ‘차가버섯 제조공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상락수 관계자는 “상락수만의 차가버섯 제조공정을 통해 성분 함량을 한층 높은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알렸다.

먼저, 상락수는 러시아 시베리아 극냉지역의 차가버섯을 채취한다. 이후 산화방지를 위해 1차 건조를 하고, 1등급 차가버섯만을 선별한다. 선별된 1등급 차가버섯을 러시아 약초청(식품검염소)에 보내 심사를 받는다. 상락수는 심사에 통과한 차가버섯을 추출가공단계로 넘긴다.

상락수 차가버섯의 첫 추출가공단계는 분쇄다. 상락수는 차가버섯추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산화한 겉껍질과 이물질을 제거한다. 고열로 인한 영양소 파괴를 막기 위해 차가버섯 저속 분쇄기로 잘게 부순 다음 차가버섯 추출 탱크에 넣는다.

차가버섯 전용 추출 탱크에서 분쇄된 차가버섯 가루를 알타이 산맥의 청정수를 사용해 유효성분을 추출한다. 상락수는 추출효율 온도인 40~50도의 온도에서 5시간 동안 3회에 걸쳐, 상락수 전용 추출 공법으로 베타글루칸, 폴리페놀성분 등을 최대한 추출한다.

상락수는 수분에 약한 차가버섯 유효성분을 지키기 위해, ‘상락수 농축·동결과정’을 이용한다. 구체적으로 차가버섯 액기스를 50도에서 1차 농축, 25~30동의 온동에서 2차 농축한다. 수분을 60% 이상 증발시킨 후 영하 5도의 상태로 동결해 차가버섯 농축액(구스또이)을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차가버섯 농축액은 항공기를 이용해 국내로 들어온다. 한국 식약처의 엄격한 검역을 마친 후 국내 추출분말 건조 생산라인으로 이동한다.

상락수는 국내로 온 차가버섯 농축액을 ISO9001 인증, 유기가공인증, Clean 인증을 받은 한국내 건조시설에서 특화 건조기술(구스또이 동결건조, 스프레이건조, 진공건조)로 분말화시킨다. 이를 통해 러시아 완제품 추출분말 대비 수분함량은 낮고, 유효성분 성분함량은 높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한다.

상락수는 제조공정을 여기서 끝내지 않고, 품질안정성 검사도 진행한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스펙트럼 분석기 및 제약회사 검사 설비 등을 이용해 검사한다. 23개 항목을 철저히 검사하며, 한국기능식품연구원 등에 성분검사도 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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