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1분 독서 - 어제처럼 오늘도 살려면?
박승원의 1분 독서 - 어제처럼 오늘도 살려면?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12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제처럼 오늘도 살려면?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 것은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나 아쉬움 없이
충만한 삶을 산다는 의미니까요.
앞으로의 삶도 그렇게
채워나가겠다는 뜻이니까요.

김창옥,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에서


“어제 산 것처럼
오늘도 살 거야.”
선물로 받아 읽은 책의
첫 머리에 나오는 말입니다.

책의 저자인 김창옥은
자신의 스승으로부터 들은
이 말을 바탕으로 책 제목을 지었습니다.

어제 산 것처럼
오늘도 살고 싶다는 바람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어제를 잘 산 사람,
어제를 행복하게 지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바람입니다.

만약 어제를 잘못 산 사람이나
어제를 불행하게 보낸 사람이라면
오늘도 어제처럼 살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지 않을 겁니다.

대개 이런 말을 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자.’
어제보다 행복하게 살고 싶고,
어제보다 새롭게 살고 싶은
소망을 담아 말합니다.

그런데 이 말에는
어제는 불행하게 살았기에,
어제는 구태의연하게 살았기에
오늘은 어제처럼 살지 않겠다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사는 것보다
어제 살았던 것과 같이
오늘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사는 것보다
오늘 살았던 것과 같이
내일도 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제처럼 오늘을 살고
오늘처럼 내일도 살려면,
지나간 날에 후회가 없도록
다가올 날에 아쉬움이 없도록
지금을 힘껏 살아야 합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