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다양한 이상 불러오는 갑상선증상, 미리 예방하려면?
[건강정보] 다양한 이상 불러오는 갑상선증상, 미리 예방하려면?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12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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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있어서 무시할 수 없는 질환으로 암은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일컫는 말이다.

일종의 돌연변이 세포라 할 수 있는 암세포는 몸에서는 해로운 세포로 받아들이며 계속해서 성장하게 된다면 온 신체와 장기를 망가뜨리게 된다. 암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종류에 따라 진행 속도, 난이도가 달라지는 특징을 보인다. 양성종양이라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는 것이 크기가 일정 이상으로 커지게 되면 악성종양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종양 자체는 단순한 혹이다. 양성종양은 그냥 가지고 살아도 큰 이상이 없다. 피부의 점이나 사마귀는 그대로 가지고 있어도 생명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용적 문제가 아니면 양성종양은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양성종양도 악성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가진 경계성 종양이나 주변을 눌러서 통증을 유발한다면 제거해야 한다.

이영미유외과의원 이영미 원장

반면 악성종양은 발병 위치의 세포를 망가뜨리고 그 위치의 세포가 모두 망가지고 난 이후에는 다른 곳으로 옮겨붙어서 그곳의 세포를 또 망가뜨린다. 이를 전이라 하는데 전이는 대부분 혈관을 타고 이루어지며 뼈나 뇌로 전이가 이루어지면 심각해진다.

현대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암으로는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등이 있다. 이 중 갑상선암의 경우 여성암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인다. 그 외에도 갑상선은 내분비기관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기능 이상이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 증상 등 다양한 갑상선증상도 주의해야 한다.

갑상선 암증상, 갑상선 초기증상 등 갑상선에 나타나는 증상은 초기에는 매우 미미하다는 특징이 있다. 목이 쉬거나 피로하거나 갑상선혹으로 인한 이물감이 느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매우 미미하고 잠시 피곤해서 나타나는 일이라 생각하는 일도 많아 그대로 넘어가기 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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