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지루성피부염 안면홍조, 열성피지를 없애고 피부 온도를 안정화시켜야
[건강정보] 지루성피부염 안면홍조, 열성피지를 없애고 피부 온도를 안정화시켜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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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피부염은 장기간 악화가 호전을 계속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피지샘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피지 분비가 왕성한 두피, 얼굴, 가슴 등에 많이 생긴다.

아직까지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피지의 과다 분비와 진균 감염, 스트레스와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루성피부염은 얼굴(안면), 두피, 귀, 가슴 등 피지선이 발달한 부분 어디에서나 발생한다. 얼굴에 발생하게 되면 증상 악화에 따라 진물이 나고 각질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박치영 생기한의원 강남역점 대표원장

또한, 두피에 발생하는 경우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어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지루성피부염의 원인을 ‘열성피지’로 파악한다. 열성피지는 우리 몸의 열이 제대로 순환되지 못하면서 열이 상체로 몰려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고 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지선의 활동이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박치영 생기한의원 강남역점 대표원장은 "지루성피부염은 단순히 피지선의 활동을 억제하는 것만으로는 원인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즉, 열성피지를 없애고 피부 온도를 안정화시켜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세혈관이 확장돼 발생하는 안면홍조의 경우도 단순히 외부 증상 치료가 아닌 몸 안의 면역체계를 바로 세워여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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