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인문학도서관 '환경 카페' 운영
부산 해운대구, 인문학도서관 '환경 카페' 운영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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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인문학도서관은 주민과 함께 날로 심각해져 가는 환경문제를 생각해보고 실천방안을 모색해보고자 'BOOK으로 실천하는 환경 카페'를 운영한다. 

'환경 카페'는 도서관을 찾은 이들의 왕래가 잦은 1층 북 카페 한쪽에 마련됐으며 매달 인문학도서관이 엄선한 환경도서를 비치한다.
 

이달의 환경도서를 읽은 주민들이 작성한 독후감도 책자로 만들어 비치, 카페 이용자들과 공유함으로써 환경문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끌어낼 계획이다. 

2월 환경도서는 플라스틱으로 오염되고 있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플라스틱 행성'이다. 

독일 문화학자 게르하르트 프레팅이 저술한 이 책은 넘쳐나는 플라스틱으로 지구와 동식물들이 얼마나 병들어 가는지를 보여주고 이를 개선하고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환경카페를 방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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