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숙소에서의 영상에서도 빛나는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뷔는 자신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16초 짜리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매우 짧지만, 숙소에서 편안한 옷차림에 약간 흐트러져 보이는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그의 외모는 빛이 나고 있다.
 

특히 민트 색상의 헤어는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뷔는 스테이크를 자르는 장면을 보여주며 식사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그는 영상 중반에 스테이크용 칼을 들어보이기도 했고, 스테이크와 함께 먹을 것으로 보이는 컵라면도 눈에 띈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제 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LA에 머물렀는데, 그곳 숙소에서 찍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테이크엔 역시 OO면이지… 오늘도 열일하는 미모”(VV****), “세상 모든 좋은 것들이 네것이었으면 좋겠다… 맛있는 걸 먹고 가고싶은 곳에 가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풍****),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잖아요”(_단***)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여섯 달째 이름을 올렸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가 ‘빌보드 200’에서 9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16일과 17일 일본 후쿠오카 ‘LOVE YOURSELF’ 일본 돔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