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전 직원 명찰 착용 군민 신뢰감 향상
경남 고성군, 전 직원 명찰 착용 군민 신뢰감 향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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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13일부터 전 직원들이 명찰을 착용하고 군청 방문 민원인들에게 보다 더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 제작된 명찰은 공무원증에 비해 크기가 작고 부서명과 이름 필요한 정보만 담고 있어 누구나 쉽게 고성군 직원임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공무원증은 크기가 상대적으로 크고 활용도가 떨어져 착용하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
 

전 직원은 근무시간은 물론 각종 회의나 행사 등 상시 명찰을 패용해 소속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민원 응대에 나선다.

특히 명찰 착용을 통해 지난 1월에 실시한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으로 인한 혼란을 막고 행정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향상시켜 군민에게 보다 신뢰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원봉사과 장서연 주무관은 "그동안 얼굴을 몰라 지나치던 동료 직원들과도 가벼운 인사를 나누게 됐고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민원 응대를 할 수 있다"며 "군민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원실을 방문한 한 군민은 "명찰 속 부서명과 이름이 한눈에 들어와 담당자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면서 "직원들이 명찰을 달고 업무 처리를 해주니 보다 더 믿음이 간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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