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
인천 남동구 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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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 소래·서창도서관이 각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 소외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공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해 운영한다. 
 

소래·서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부터 강사료 및 사업운영비로 국비 각 480만원과 도서를 지원받아 오는 3∼10월 8개월간 각각 하늘마을 지역아동센터와 성산종합사회복지관(성산작은도서관)과 연계해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독서지도 전문강사 또는 사서가 운영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 연극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점, 박물관 등 지역 문화기관을 방문하는 흥미로운 문화체험 활동도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이 지역 내 정보 소외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당하는 아동들이 책을 매개로 올바른 사고를 형성해 창의적인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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