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 체계적 수목관리시스템 도입
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 체계적 수목관리시스템 도입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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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천연기념물 154호인 상림을 보전하기 위한 방안으로 체계적 수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목 데이터의 일괄처리로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에 구축한 수목관리시스템은 상림을 구역별(A∼k)로 나누고 해당 구역 안의 수목들을 고유 번호별로 관리함으로써 수목별 기본정보와 위치정보, 방제기록 병해충기록은 물론 수목 위치정보를 포털 지도 API와 연계해 구역별로 제공하며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접속 시 GPS를 통한 해당 수목의 위치정보도 확인 할 수 있다.
 

이처럼 분산된 수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목 데이터의 일괄처리로 체계적인 숲 관리가 가능하게 됐고 반응형 홈페이지 구축으로 모바일 환경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은 "천년의 숲 상림을 더욱 건강하고 울창한 숲으로 보존하기 위해 수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라며 "천년을 이어온 상림숲이 미래 천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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