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너무 달다'라는 댓글 달린 SNS 게시글은?!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너무 달다'라는 댓글 달린 SNS 게시글은?!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15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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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뷔와 RM 등 대부분의 멤버들이 나오는 영상 게재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같은 '달콤한' 선물을 팬들에게 전했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이건 발렌타인초콜릿같은 선물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뷔로 시작하는 대부분의 멤버들이 얼굴을 내민 영상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먼저 뷔와 RM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정국과 진이 앞에서 고개를 내밀면서 코믹스러운 표정을 지어주고, 다시 뷔와 RM이 비춰진 장면에서는 RM이 브이자를 그려주고 화면이 지민 쪽으로 넘어가자 지민은 그윽한 눈빛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이에 누리꾼들은 “발렌타인 선물 고마워”(lo****), “너무 달콤해… 해피 발렌타인데이”(ji****), “너무 달다. 사랑해. 정말 고맙습니다”(De****)라는 댓글로 크게 호응하며 리트윗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드’ 현장을 보여진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은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나 수상하지 못했고, 대신 베스트 R&B 앨범 부분 시상자로 당당히 오른 바 있다.

특히 이 때의 방탄소년단 시상 순간은 레이디 가가와 카밀라 카베요 등 세계적인 가수들을 제치고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것으로 발표되며 다시한번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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