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개관 67주년 기념행사 개최...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도 선보여
국회도서관, 개관 67주년 기념행사 개최...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도 선보여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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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2월 20일(수) 개관 67주년을 맞아 빅데이터·클라우드·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이고, 4차 산업혁명 선도 국가중심도서관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개관기념식을 개최한다.

국회도서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문희상 국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적 감각의 열린 국회도서관 구현을 위한 「미디어 월」, 지능형 의회정보 융합분석시스템 「아르고스(Argos)」, 인공지능 기반 국회도서관 챗봇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신규 디지털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의원 시상식과 <세상의 변화를 읽는 101권의 책> 도서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 설치한 「미디어 월」은 국회전자도서관과 의회·법률정보회답 등 각종 통계 자료, 국내외 디지털콘텐츠 상호협력기관 실시간 현황,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날씨 등 생활 정보, 실시간 주요 뉴스, 아트 갤러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능형 의회정보 융합분석시스템 「아르고스(Argos)」는 국회도서관이 보유한 입법·정책·학술자료 등 양질의 데이터와 의정 지원에 필요한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융합·분석하여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의 신개념 의회지원서비스다. 「아르고스(Argos)」는 국회 내·외부 자료를 분석해 현안과 입법 과제를 발굴하고, 분석 데이터를 언급량 추이, 이슈 히스토리, 연관어 맵, 긍부정 감성어 등으로 시각화하여 제공하며, 이날부터 국회의원과 보좌관 등 국회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

도서관 이용자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인공지능 기반 민원서비스 국회도서관 챗봇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도 서비스를 시작하고, 국회도서관의 ‘금주의 서평’, ‘휴먼전문가 서평’, ‘열린 서평’중 101편을 엄선한 전문가 서평 모음집 <세상의 변화를 읽는 101권의 책> 도서전시회도 열린다.

개관기념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작년 한 해 동안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한 국회의원에게 국회의장 명의의 감사패를 증정하는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상 시상이 진행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의원 방문 이용 부문 : 오제세, 정세균 의원

▷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부문 : 곽상도, 김중로 의원

▷ 단행본 대출 이용 부문 : 김종회, 정양석 의원

▷ 전자도서관 이용 부문 : 백재현, 김도읍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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