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정국, 흔들린 사진에도 독보적인 외모 '눈길'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정국, 흔들린 사진에도 독보적인 외모 '눈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19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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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연달아 올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흔들리는 사진에서도 여전한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정국이 3개의 게시글을 연달아 올렸다.

먼저 “비행기에서 찍은 거”라는 게시글과 함께 붉은 노을이 멋지게 담긴 사진을 올렸으며, 이어 “요거는 진형 쇼하는 거랑 홉이형 생일이니까 올리는 거고”라며 식사 도중 멤버 진이 춤으로 보이는 동작을 하고 있고 제이홉은 스마트폰에 집중하다가 카메라를 보고 다소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이어 정국은 “이건 그냥 오늘 셀카”라며 어두운 배경에서 얼굴이 클로즈업된 사진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사진은 매우 흔들렸지만 정국의 큰 눈과 오뚝한 코 등 잘생긴 이목구비는 그대로 전달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 생겼어요… 존재해줘서 감사해요”(je****), “사진이 흔들려도 잘생김 역시”(MA****), “아침에 일어나서 트윗보고 넘 행복”(Go*****), “사랑스러움 그 자체”(쨔***)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은 최근 일본 4개 지역에서 38만 관객을 모으며 돔 투어를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방탄소년단은 지난 16~17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러브 유어셀프~재팬 에디션~ (LOVE YOURSELF ~JAPAN EDITION~)’ 돔 투어의 마지막 무대에 올랐으며, 지난해 11월 13~14일 도쿄돔과 11월 21일, 23~24일 오사카 교세라돔, 1월 12~13일 나고야돔, 이번 후쿠오카 공연까지 총 38만 명 규모의 관객이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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