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감사관 간담회' 개최
고양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감사관 간담회'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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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지난 20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19년 시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간담회에서 시민감사관들이 관심을 보인 '고양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설명한 전희정 감사관은 "지난해 백석역 근처에서 발생한 열 수송관 파열 사고로 인해 지하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 실정에 맞는 '지하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하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관련 부서와 함께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전문분야 시민감사관들의 도움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시민감사관들이 제안한 의견을 토대로 청렴 결의대회를 갖는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19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공개모집을 통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8개 분야 전문가 14명과 반부패의식을 갖춘 일반 시민 5명 등 총 19명을 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해 자체 감사에 참여시키고 평소에도 시민 불편사항에 대한 제보와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제안하는 등 시정발전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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