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샌드위치 브랜드 홍베이팡 런칭...감성적인 공간 연출로 매출연결
대만샌드위치 브랜드 홍베이팡 런칭...감성적인 공간 연출로 매출연결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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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대한 인식이 변화된 지 오래다. 이전의 오프라인 샵은 단순히 물건을 주문하고 판매하는 교환장소로써만 기능했다. 그러나, 현재의 소비자는 구매하는 제품만큼, 제품이 판매되는 장소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제품이 판매되는 장소며, 방문하고 구매하는 행위까지도 ‘소비’며 ‘구매하는 품목’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인테리어는 이제 ‘브랜드’로써도 기능해야 한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요즘 샵 인테리어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예전에는 단순히 예쁘고 위생적인 공간인 것으로 충분했으나, 브랜드로써 기능하기 시작한 인테리어는 이제 판매하는 제품과 궤를 함께하며, 때로 이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변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은 브랜드가 있다. 최근 론칭된 대만 샌드위치 브랜드 홍베이팡이다. 업계 최저 수준의 창업비용,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매장 인테리어에 각별히 신경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대만 샌드위치의 주 타깃층을 세분화하고, 이들이 선호할만한 컬러·분위기·감성을 연구했으며 매장 인테리어 자체가 제품을, 제품의 특징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에까지 신경 썼다. 여타 대만 샌드위치 브랜드와 차별성도 분명히 하면서도, 자칫 인테리어 비용이 창업자를 부담스럽지 않게 하기 위해 자재를 하나하나 골랐다.

그렇게 탄생한 홍베이팡의 인테리어 컨셉은 ‘화이트&핑크, 옐로우&브라운의 조화로 깔끔하고 모던한 공간을 조성해 감성을 자극하는 것. 메인 타깃층인 2-30대 여성이 선호할만한 감성적인 공간을 목표로, 판매하는 제품의 원재료 컬러를 나타내는 색조합을 사용해 제품과 인테리어의 맥을 이었다.

외관부터, 핑크-브라운 컬러의 사각 타공판으로 외장을 마감하고, 둥글고 부드러운 느낌의 로고를 앉혀 모던하면서도 다정하고 귀여운 느낌을 앉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샵 내부로 들어가면 벽면에 화이트 타일을 붙여 깔끔하고 위생적인 느낌을 주면서, 중간에 핑크타일로 가로선을 내 자칫 밋밋해 질 수 있는 매장의 포인트를 살렸다. 매장 외관에서 사용한 타공판을 매대 하단부에 비치하여, 안팎에 통일성을 부여했는가 하면, 작업대는 흰색으로 마감, 제품의 캐치 프레이즈인 ‘가장 달콤한 순간, 홍베이팡’을 부착하여 소비자의 시선을 모았다.

홍베이팡 관계자는 “샵은 고객과 우리가 판매하는 상품 및 서비스가 1차적으로 맞대면 하는 장소이며, 우리 브랜드가 고객께 전하는 첫인상이다”라며, “창업을 결정할 때 이 브랜드가 인테리어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까지 고려한다면 더욱 나은 선택이 될 것”이라 전했다.

홍베이팡은 ‘킹콩쥬스&커피’, ‘청춘감성쌀핫도그’를 성공론칭·운영하고 있는 본사에서 만든 대만 샌드위치 브랜드로 현재 가맹주를 모집하고 있다. 10호점까지 최저창업비용에서 교육비를 면제해주고, 로열티를 평생면제해주는 브랜드 론칭 프로모션도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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