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사업진단, 불황기일수록 마켓을 진단하고 신사업에 도전하는 기업에게 기회온다.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사업진단, 불황기일수록 마켓을 진단하고 신사업에 도전하는 기업에게 기회온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2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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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사업진단을 자체적으로 하면서 경제상황을 진단해보면 큰틀은 다음과 같다.

2019년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의 패턴이 년단위에서 분기별로 그 주기가 빨라지면서 글로벌 경제는 완화재정에서 긴축제정의 패러다임으로 그 징후들로 인해 신흥국같은 경우 신흥국 기준금리 인상을 하기 어려운 상황 문제로 그 격차는 점점 늘어 나고 있다. 거기에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 조심으로 세계경제 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 역시 살얼음판을 날마다 걷고 있는 실정이다.

경제규모가 증가되기 위해서는 소비증가, 기업투자 증가, 정부지출 증가, 순지출이 증가 될때 경제규모는 기본적으로 성장을 하는 것이 기본인데 현재 뉴스들을 보면 소비위축, 기업투자 위축, 정부지출 아니 복지정책 증가, 순지출 하락등의 그래프를 그리고 있는 실정이다.

경제규모가 상승할 때 일자리가 증가되는 것이 기본인 것은 상식이다. 여기에서 소비, 투자, 순지출 증가 없는 경제규모의 성장은 힘든 것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그렇다면 이런 불황기의 터널앞에서 기업들은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은가?

소비가 위축되는 고위험 고투자를 통해서라도 다음 뉴카테고리의 선점을 위해 전략적인 투자를 지속해야 한다.

불황기에 가장 선행되어지는 기업 투자 방법은 신사업투자, M&A투자, 전략적제휴 투자, 아웃소싱 투자까지 전방위적이고 적극적인 투자를 모색하고 신사업 전략 인소싱과 아웃소싱 T.F.team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시도하는 것이 불항기의 신사업전략 구축 트렌드다.

경영을 하면서 신사업에 투자를 하려고 하거나 비용이 필요해 정부지원 시스템을 활용하기 이전에 기업의 마케터나 CEO라면 엔소프트 메트릭스를 현기업의 진단과 적용 메트릭스로 응용해보기를 권한다.

엔소프트 매트릭스 응용하기

당신이 속해 있는 산업, 카테고리, 제품 및 서비스, 솔루션들의 트렌드 워칭과 시장분석 나아가 OECD 세계 선행지수의 세계경제지표등을 분석해보면 거시경제의 여건과 상황 나아가 각 연구기관과 협회 및 단체에서 발표하는 경제지표를 참고 자신의 기업의 산업군의 시장규모 및 성장율을 따져보고 진단해보는 것부터 하는 것이 우선이다.

경영전략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소프는 기존 제품과 신제품, 기존시장과 신시장 등의 요소를 조합한 매트릭스 모델을 통해 기업의 특성에 맞는 4가지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시장과 제품 및 서비스의 조합을 통해 4가지전략

1. 기존시장+기존제품&서비스=시장침투전략

가장 안정적인 수익율이 높은 대안이다. 하지만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 욕구를 고려하여 반드시 지속적인 마케팅혁신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요즘처럼 상품이나 서비스의 PLC주기가 짧아지는 시점에서 시장침투 전략에 많은 마케팅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여해가며 경쟁하기에는 그 피로감이 심하다.

신제품 개발 없이 브랜드를 만들어 놓고 사세 확장만 해가고 있는 패션, 화장품, 식음료, 기타 소매중심의 제품과 서비스들은 불황기에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인건비의 전체적인 상승으로 인해 매출은 증가하지만 영업이율율은 계속 하락하는 딜레마에 봉착해 있다.

2. 기존시장+신규제품&서비스=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전략

시장개척에 큰 비용이 들지 않고 기존의 유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품이나 가격적인 측면에서 경쟁사와 얼마나 차별적인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가가 신제품 개발 론칭 전략의 성패 결정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기업들의 입장에서 신제품의 개념테스팅, 프로토타입 개발, 테스트 마케팅 등에서 실패하여 90%이상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채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요즘처럼 유통브랜드(PB상품)들이 신제품 시장에서 함께 경쟁하는 상황이기에 쉽지 않은 기업의 투자 결정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3, 신규시장 + 기존제품&서비스 = 신 시장개발 전략

기존의 브랜드를 가지고 신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시장 전략이다. 새로운 시장 개척에는 여러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지만 반대 급부로 기존 제품의 경제, 즉 대량 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새로운 시장 진출은 같은 회사라 하더라도 어떤 지역으로 진출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의 확률이 달라진다.

한국의 기업들의 중국에서 배트남이나 동남아시아의 나라로 신 시장 개발이 한창 이슈다. 하지만 한국의 마켓보다 해외시장의 개척은 중소기업이나 단품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 기업에서는 1~3년의 절대 시간을 투자한다는 마인드가 없다면 힘든 것이 사실이다.

중국인들을 공략하려면 중소기업 제품일 경우 적어도 홈쇼핑 론칭을 해서 매출이 나오거나 올리브영에 입점된 브랜드, 나아가 네이버 포털에 네이버 한판에 그 기업의 핵심 브랜드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한판 노출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패키지만 이쁘다고 해외 시장 개척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4. 신규시장+신규제품&서비스=사업 다각화전략

새로운 시장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다각화 전략이다. 다각화는 네 가지의 대안 가운데서 가장 리스크가 높은 방법이지만 특정기에 특정 기업에는 가장 적합하고 가장 논리적인 성장전략이 될수도 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새롭게 진출하고자 하는 마켓의 매력도와 자사의 경쟁력에 대한 분석이 정밀히 수행되어야 실패의 확률을 줄일 수 있다.

정부지원 정책은 신제품 서비스 개발 전략 지원에서 우수한 사례 많이 나와야

정부지원 정책으로 브랜드 로고 패키지 지원사업을 전개할 때 선정된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과 사업의지, 나아가 브랜드 디자인 수행기업의 포토폴리까지 모두 검수해가며 기업선정과 수행기업 선정 나아가 심사위원들과 브랜드 멘토를 선정하여 멘토링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잘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다.

사실 기업들에서조차 도전하지 않는 브랜드를 창출하여 신사업을 전개하려는 CEO들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일 수 있는 ▶비용 부족, ▶인재 부족, ▶아이디어 부족 등에 대한 것을 해소해주며 CEO들에게 인소싱+아웃소싱=T.Feam 프로젝트 협업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 역시 참으로 앞선 협업 방식이다.

통합지원VS부분지원의 효과측정 및 정부 중앙콘트롤 타워 필요

만약에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차원에서 ▶브랜드 로고, ▶패키지, ▶완제품생산시설지원, ▶디지털마케팅지원, ▶판로개척, ▶유통입점, ▶국내전시, ▶해외전시, ▶광고제작지원, ▶홈쇼핑론칭 지원, ▶인재채용지원 등까지 원스톱으로 중장기로 지원해주는 기업들과 이런 것들을 부분적으로 지원 받은 기업들의 실효성을 평가하는 통합된 정책의 시행의 프로그램이 함께 병행되어진다면 불황기시대일지라도 정부정책 지원을 통해 성취, 성장, 성공하는 사례들은 많이 증가 할 것으로 본다.

정부지원의 혜택을 받은 기업, 제품, 서비스, CEO인터뷰 등 언론화 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원 기업들의 성과들을 체계적으로 홍보PR을 돕지 못하는 점들과 언론보도화 시키는 것으로 미흡으로 정부지원 정책에 혜택을 받아 어떻게 도움을 받고 어떻게 잘 성장했는지에 대한 벤치 마케팅을 할 수 없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네이버에 노출되는 언론사들을 선정하여 지속적인 기업, 제품, 서비스, CEO들의 뉴스들을 생성하여 예비 창업가, 중소기업, 스타트 기업들이 정부지원 제도를 잘 활용하고 우수한 성공 사례들을 잘 벤치마킹하여 사업이나 비지니스에 응용과 적용해 갈 수 있도록 추가 지원하는 것 역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신제품 마케팅은 강도보다 빈도가 필요하다.

기업들의 투자, 소비증가, 순지출의 증가 없는 사회는 정부지출 증가만으로는 악순환이 되고 말것이다.

정부지출은 증가하는 상황이지만, 역대 최고의 세금만 증대 되고 있다는 느낌이 사회전반에 확산되고 부정적으로느껴지며 지속되면 지속될 수록 경제는 점점더 불경기 불황속의 터널로 빨려 들어 갈것이다.

하지만 기업의 CEO들이 이럴수록 자체 투자와 정부지원의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여 신제품개발, 신시장 개척, 사업다각화 등에 눈을 뜨고 도전적인 모색을 하며 마켓을 진단하고, 기업을 진단하고, 트렌드를 워칭하고, 틈새를 발견하고, 새로운 비지니스의 개척의 각오로 도전하는 기업들에게 불황기 속에서도 기회는 온다.

불황기에도 작은 사치는 뜬다. 틈세의 틈세를 발견하고 집중하는 것 필수

검증된 제품을 선호하는 성향의 소비자 성향이 강해지는 패러다임을 잘 이해한다면 기존의 제품들을 리뉴얼 해서 얼마든지 침체된 시장을 공격적인 마케팅혁신과 실행을 주단위로 모니터링하며 마케팅을 전개해간다면 기존 브랜드의 후광효과를 얻어 지속 성장 할 수 있다.

불황기의 고객 공략 방법은 고객에게 CF광고의 강도보다 유튜브의 크리에이터의 빈도가 우수한 신제품의 브랜드 확장속도를 결정짓는 시대가 되었고 ‘써브스크립션 커머스’같은 신유통방식과 연계된 신제품 비지니스도 각광을 받고 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마케팅컨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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