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지민&RM, 쌍둥이 투샷 공개... 과거 풋풋한 투샷까지 소환돼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지민&RM, 쌍둥이 투샷 공개... 과거 풋풋한 투샷까지 소환돼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2.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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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지민이 자신의 셀카는 물론 RM과 함께한 사진 올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RM이 투샷 공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지민은 먼저 “으흐흠흠으으”라는 게시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에 다양한 그래픽을 더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민은 양머리 모자를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동그란 안경태를 쓰고 밑을 내려다보고 있거나 눈 밑에 하트 모양이 그려져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이어, 지민은 리더 RM과 함께 레드와 네이비가 섞인 비슷한 티셔츠를 맞춰 입고 머리색상도 금발과 그레이색으로 비슷하게 맞춰진 모습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엽다”는 댓글과 더불어 과거 지민의 다양한 모습들을 댓글로 소환해내고 있다. 특히 지민과 RM이 함께한 과거의 풋풋했던 사진을 소환해내는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은 내달 10일 서울광장에서 아미들과 함께하는 팬 이벤트를 연다.

바로 방탄소년단이 3월 10일 서울광장에서 ‘RUN ARMY in ACTION’을 개최하는 것이다. ‘RUN ARMY in ACTION’은 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 '아미(ARMY)' 5기를 대상으로 열리며 서울광장에 모인 아미들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지난 2080일을 함께 추억하고 즐기는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더불어 방탄소년단은 25일부터 아미피디아(ARMYPEDI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80개 퍼즐을 순차적으로 공개했으며, 세계 곳곳에 숨겨진 2080개의 퍼즐을 찾은 팬들은 방탄소년단에 관한 퀴즈를 풀고 글과 사진, 영상을 활용해 아미피디아를 채워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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